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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대로 살다 죽으리 3부


글쓴이: * http://www.2sangbook.com

등록일: 2011-09-19 15:24
조회수: 2252 / 추천수: 4


2sangpadcast.jpg (30.0 KB)


추천하신 분들(4명)
기행 , 시로군 , 욘짱 , 그지
 
원로작가 박계형의 <이대로 살다 죽으리>
본격적인 책 이야기를 펼칩니다. 그 세번째 시간.
읽으면 읽을수록 가벼운 소설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되는 출연진들은
박계형 작가를 점점 다른 시각을 통해서 보게 된다.
60년대 귀여니라고까지 할만한 복잡한 플롯의 연애소설!
그 진상을 밝힙니다~

출연진 : 시로군, 주인장, 욘짱

    
액션가면   2011-09-20 12:31:06 [삭제]
요즘에 사람은 누구나 '코드'라는 걸 갖고 있다고 그러지않아요? 병맛책수다는 딱 제코드인듯하네요.무겁지 않으면서 너무 말 장난같지도 않고. 아,그리고 욘짱 님은 왠지 전라도 분인듯? 말투에 약간 고향 사람 냄새가 겁나게 나부리네요이^^
그지   2011-09-20 16:28:21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다시읽기하고 있는데 형서란 인물과 너무나 유사한 인물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안나의 오빠인 스테판 오블론스키인데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정직한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것을 아내에게 들키고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는 조금도 없이 외모가 딸리면 좀 더 관용적이 되어야 한다며 아내 탓을 합니다. 안나와 형숙과도 비슷한 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 계형씨가 이 책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ㅎㅎㅎ
욘짱   2011-09-20 23:03:37
액션가면// 액션가면님 눈치 채셔버렸네요잉~ㅎ
그지// 그지님 방송을 꼼꼼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지님의 의견에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사실 방송에서 밝히진 않았지만 형서가 사랑하는 여자인 경아와 함께 있을때 경아가 '안나 카레니나'를 꺼내 읽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아가 그 책을 수십번 읽었다는 표현이 나오죠. 아마 박계형작가도 많이 읽었을듯 합니다. 60년대는 전집의 시대이고 또한 고전문학이 베스트셀러가 되던 시절이니까요. ^^
시로군   2011-09-21 03:40:30
항상 읽을 거리를 던져주시는 그지 님... <안나 카레리나> 급 땡기는데요. '60년대 귀여니' 박계형과 '러시아 대문화' 톨스토이의 만남이라...! 전혀 인연 없어 보이는 두 작가가 (유사한) 인물의 설정 및 묘사를 어떻게 하는지 비교해보고 싶어져요!
실비아   2011-09-25 16:25:59 [삭제]
실실 웃으면서 1편 듣는중. 재생파일 옆이나 재생시간 표시해 주는건 어떨까요? 총 시간이요 ㅋㅋ
  2011-09-25 18:10:36
실비아// 이런 건 원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듣는겁니다ㅋㅋ
기행   2011-09-26 23:06:04
두번 정주행 완료! 최소 두번정돈 들어줘야하는 퀄리틴데요!!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반비^^*   2012-11-27 23:13:55 [삭제]
막독모임때 친구가 읽어준 되바라진 내용에 혹해서 들었습니다 ㅋㅋㅋ
학교 가는길에 반으로 져서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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