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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경복궁
최근에 그동안 쓰던 오래된 카메라를 새것으로 바꾸면서 이런 사진들을 찍어봤다.
효자동과 경복궁에 갔을 때 그거시 왠지모를 쓸쓸함을 느꼈고
그걸 어떻게 담아둘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렇게 해서 찍은 사진이 이 두 장이다.
쓸쓸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도, 나쁜것이기도 하다.
살 수 있을 때는 쓸쓸하다는 건 꽤 낭만적인 느낌이어서 좋지만,
그렇지 못 할 때는 쓸쓸함이란 죽음의 신호이기도 하다.
    
제목: 효자동,경복궁


사진가: * http://www.2sangbook.com

등록일: 2012-09-26 14:34
조회수: 2750 / 추천수: 1


DSCF0038_20120925_x10.jpg (128.0 KB)
DSCF0043_20120925_x10.jpg (77.9 KB)


추천하신 분들(1명)
눈이안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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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근처 냥이
눈이안떠져   2012-10-31 14:00:18
음... 이곳에 고양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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