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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롤
이 한마디 말 때문에 나는 루이스 캐롤의 팬이 되었다.
루이스 캐롤이 쓴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때는 한가롭고 따뜻한 오후
언니와 함게 소풍을 나온 앨리스.
언니는 나무 밑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다.
앨리스가 그 책을 옆에서 보니까 글자만 빼곡히 들어있는 소설책이다.
앨리스는 언니에게 말한다.
"그림도 없는 책을 무슨 재미로 보나요?"
...
정말 명 대사!
그러게 말이다.  그림도 없는 책을 무슨 재미로 보냔 말이다!
책이라면 모름지기 그림이 들어가 있어야지.
그래야 재밌다.

정말 명쾌한 이 한마디 말 때문에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가지 책과 가까이 할 수 있었고
이미 죽어버린 루이스 캐롤의 팬이 되었다.

p.s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중에서
여러가지 루이스 캐롤에 대한 자료를 갖고 계신 분은
저에게 연락 주세요.
소장가치가 있는 것은 후한 값으로 보상하여 구입하겠습니다!
    
제목: 루이스 캐롤


사진가: * http://www.2sangbook.com

등록일: 2009-05-06 20:24
조회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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