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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생각
이게, 2003년도에 찍은 사진이니까 벌써 6년이 되었다.
친구들이란 게 다들 그렇고 그런 놈들이지만,
이녀석들은 정말 소울메이트처럼 잘 통한다.
요즘처럼 계절이 바뀔 때 즈음... 이런 친구들이 생각난다.
언제 다시 한자리에 모일 날이 있을까.

공교롭게도 이 사진을 찍을 당시 에이젼트만 빼고 모두 백수였다.
슈퍼맨은 공부하는 게 좋다고 회사를 다니다가 집어치우고 지금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다.
에이젼트는 이 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경호원으로 일한다.  바쁘다.  역시 얼굴보기 힘들다.
케니H는 교회 전도사가 되었다.  이 녀석 역시 얼굴보기 쉽지 않다.
찰스는 장사에 소질이 있는건지 참외 장사도 했다가 사과 장사도 했다가 그런다.
    
제목: 친구들 생각


사진가: * http://www.2sangbook.com

등록일: 2009-02-26 19:23
조회수: 2500


DSCN0564_cp45.jpg (164.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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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2009-04-08 18:31:37
수려한 외모의 수퍼맨씨는 아무래도 써클후배가 될뻔했던 과후배같네요.ㅎ
정말 오랜만이네... 잘 지내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세상 참 좁다.ㅎㅎ
  2009-04-23 15:26:03
정말요? 헐헐... 정말 세상 참 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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