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
HOME   map   FAQ   schedule   who is Mr.Y?   twitter   facebook   seedschool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새소식 ■■■

제목: [독서모임] 막독 27기 모집합니다


글쓴이: * http://www.2sangbook.com

등록일: 2019-09-25 23:15
조회수: 154


mak27th_travel.png (286.7 KB)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막독. 스물일곱 번째 시즌 시작합니다.

막독 27기 주제는 [여행]입니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는 다른 낯선 세계를 경험합니다. 여행은 각종 의무와 책임에서 놓여나는 해방감을 선사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기엔 내 자리가 없다’는 불안 역시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딘가로 떠나길 꿈꾸고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여행이란 어떤 것인가요? 어떤 여행을 꿈꾸나요? 여기 다섯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여행의 묘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리스트
————


[1] 잭 런던 <야성의 부름>(야성이 부르는 소리) 궁리, 민음사
[2] W.G. 제발트 <토성의 고리> 창비 1-5장
[3] W.G. 제발트 <토성의 고리> 창비 6-10장
[4] 김연수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문학동네
[5] 존 버거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열화당
[6] 다와다 요코 <여행하는 말들> 돌베개


기간 : 10월 셋째 주 시작 ~ 12월
(*모든 모임 격주로 진행됩니다.)
장소 :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망원동 카페홈즈, 서강대 모처, 합정역 모처
(*시간대는 신청 서식에서 분반별 일정을 확인해주세요.)

참가비. 10만원(학생, 비정규직, 책방씨앗회원 8만원)[씨앗회원이란?]
[110-238-641299 (신한은행 : 이시욱) 으로 입금.]
각반정원. 8-10명.
신청. http://naver.me/G7oHoGla



[1] 잭 런던 <야성의 부름>  |  10월 셋째 주
알래스카, 썰매 개들의 여행

[2-3] W.G. 제발트 <토성의 고리>   |   10월 다섯째 주, 11월 둘째 주
영국, 황야와 폐허들. 제발트의 대표작.

[4] 김연수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11월 넷째 주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연변, 하얼빈, 서울 종로 외

[5] 존 버거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  12월 둘째 주
리스본, 제네바, 폴란드 크라쿠프 외 여러 곳

[6] 다와다 요코 에세이 <여행하는 말들>   |  12월 넷째 주와 1월 첫 주
세계 곳곳

*번외 모임 : 여행 책 소개  |  1월 둘째 주 또는 셋째 주
각자가 알고 있는 매력적인 여행 소재 책들을 소개하고 소개받는 시간


***
참고 1. 잭 런던 <야성의 부름> 판본은 궁리, 민음사, 펭귄클래식 등이 있습니다. 어느 판본이든 무방합니다.
잭 런던 대표 단편 2-3편을 함께 읽습니다. (파일로 제공)

참고 2. 단편집의 경우 읽기 부담을 고려, 모임에 앞서 우선 추천작이 공지됩니다. 시간 없을 경우 추천작을 참고해서 읽고 오시면 됩니다.

참고 3. 마지막 모임은 크리스마스와 신정 휴가를 피해 추후 일정 공지할 예정입니다.  

#막독은 어떤 모임인가요?
막막한 독서모임은 세계 문학 작품을 읽는 모임입니다. 작품에 중점을 둔 모임을 지향합니다. 책을 읽는 ‘나’가 아니라 작품에 중점을 둠으로써 나와 다른 사람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문학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2011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9년 동안 160여 권의 작품을 읽어왔습니다. 매 모임마다 진행자의 발제문과 참고자료가 제공됩니다.

#당신의 독서를 위한 믿을 수 있는 가이드
별다른 가이드라인 없이 그저 번호만 달려 있을 뿐인 세계문학전집.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막막한 독서모임]은 주제적으로 연관된 작품 6-7편을 묶어 읽습니다. 때문에 한층 흥미롭게 작품을 접할 수 있고, 한 기수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과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계문학 읽기에 관심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모임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혼자서 끝까지 읽기 어려운 책을 완독할 힘이 생깁니다. '모임'의 가장 큰 장점이죠! 서로의 감상을 멤버들과 나누는 것은 책을 두 번, 세 번 읽는 효과를 냅니다. 모임의 또 다른 큰 장점이죠!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싶은 분들을 모집합니다. :)

#진행자 시로군은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2010),  프린지페스티벌(2012), 서울책방학교(2015) 등에서 강의했으며,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외 다수의 장소에서 세계문학 읽기 모임 [막막한 독서모임], [한책읽기], [청소년을 위한 만만한 고전 읽기] 등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미디어에 소개된 [막막한 독서모임]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30171.html (2014. 3. 한겨레)
http://news.donga.com/3/all/20140327/62034776/1 (2014. 3. 동아일보)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1&artid=201404291612141&pt=nv (2014. 5 레이디 경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8/2015091802245.html (2015. 9. 조선비즈)


MBC문화사색에서 헌책방 독서모임을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이상북X평균율 바흐 음악 LP감상회 V
▽ 다음글: [LP감상회] 예브게니 키신+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enFree


copyright 이상한나라의헌책방 2007.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82-27_2F :: master@2sangbook.com
-느림-바람-희망-자유-마음-생명-평등-평화-호흡-날개-나무-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