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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새소식 ■■■

제목: 한여름 러시아 소설 읽기 : 안톤 체호프


글쓴이: * http://www.2sangbook.com

등록일: 2018-07-27 18:15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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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나약한 존재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

아주 짧은 단편에 삶과 죽음, 그리고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생각을 담아낸 안톤 체호프.

600편이 넘는 체호프 단편 중 가장 훌륭한 것들을 모았습니다.

체호프는 현대 단편소설의 기반을 놓은 작가로, 제임스 조이스, 윌리엄 트레버, 앨리스 먼로, 레이먼드 카버, 존 치버 등 현대 단편 소설가들의 문학적 스승이기도 합니다. '현대단편 어렵다' 고 느끼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체호프 소설은 분량 부담이 없으면서도(보통 단편보다 훨씬 짧아요) 작품 한 편 한 편에 대해 할 말이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게 큰 장점. ‘(삶에 있어서)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이기도 하겠습니다. 네 차례에 걸쳐 천천히 & 꼼꼼히 체호프의 대표 단편들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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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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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 <사랑에 관하여> 펭귄클래식
안톤 체호프 <체호프 단편선> 민음사


+체호프 주요 단편 19편
+놓치면 아까운 체호프 단편 5편
+상세한 참고자료
와 함께 읽습니다

기간. 8월 한 달 간. 8월 둘째 주 시작해서 8월 말까지(매주)
장소.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카페홈즈
참가비. 6만원(학생 5만원)
[110-238-641299 (신한은행 : 이시욱) 으로 입금.]
각 반 정원. 7명
이메일 문의. leesir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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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반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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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 / 저녁 7시 30분,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역촌역, 녹번역) *음료는 별도 주문
8월 8일 <굴>부터 <로실드의 바이올린>까지 (5편)
8월 15일  <상자 속의 사나이>부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까지 (4편)
8월 22일  <관리의 죽음>부터 <베로치카>까지 (5편)
8월 29일  <미녀>부터 <주교>까지 (5편)

목요반 / 저녁 7시 30분, [카페 홈즈] (망원역) *음료는 별도 주문
8월 9일  <굴>부터 <로실드의 바이올린>까지 (5편)
8월 16일   <상자 속의 사나이>부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까지 (4편)
8월 24일(금)*  <관리의 죽음>부터 <베로치카>까지 (5편)
(*목요반 3차 모임은 금요일에 진행됩니다.)
8월 30일   <미녀>부터 <주교>까지 (5편)

금요반 / 오전 11시, [카페 홈즈] (망원역) *음료는 별도 주문
8월 10일  <굴>부터 <로실드의 바이올린>까지 (5편)
8월 17일   <상자 속의 사나이>부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까지 (4편)
8월 24일  <관리의 죽음>부터 <베로치카>까지 (5편)
8월 31일   <미녀>부터 <주교>까지 (5편)

토요반 / 오후 4시, [서울대입구역 모처] *음료는 별도 주문
8월 11일  <굴>부터 <로실드의 바이올린>까지 (5편)
8월 18일   <상자 속의 사나이>부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까지 (4편)
8월 25일  <관리의 죽음>부터 <베로치카>까지 (5편)
9월 1일   <미녀>부터 <주교>까지 (5편)


#한책읽기 에서는 읽기 부담을 최소화한 느리게 읽기를 지향합니다. 작품의 디테일한 재미와 의미 들을 챙길 수 있는 참고자료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일리아스> <돈키호테> <안나 카레니나> <빌러비드> 앨리스 먼로 단편 <댈러웨이 부인> 등을 읽어왔습니다. 꼼꼼히 디테일을 챙겨가며 읽고, 다양한 참고자료와 더불어 읽습니다. 설명만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서로의 감상과 생각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같은 시기에 한 권의 책을 완독하고 이야기 나누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함께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진행자 시로군은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2010),  프린지페스티벌(2012), 서울책방학교(2015) 등에서 강의했으며,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외 다수의 장소에서 [막막한 독서모임], [한책읽기], [청소년을 위한 만만한 고전 읽기] 의 모임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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