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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페어에 다녀온 이야기


글쓴이: * http://www.2sangbook.com

등록일: 2008-05-17 18:40
조회수: 3175 / 추천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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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빈국인 중국 부스가 커다랗게 입구쪽에 있습니다.
고전적인 방법으로 활자를 틀에 끼워서 책을 찍어내는 시연을 보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두 분이 정말 손발을 척척 맞추며 잘 하시더군요!
이번 북페어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볼거리였습니다.
잡지 부스 입니다. 아마도 부스 중에서 가장 큰 규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잡지가 많았는가 세삼 놀랐습니다.
소리의 작업도 그룹전으로 참가해서 선보였습니다.
소리와 함께 그룹으로 참여한 분 가운데
특별한 폴라로이드 필름으로 작업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쓴 소설도 애장본을 만들어서 판매했습니다.
열린책들 부스 입니다. 이번엔 부스 디자인도 그렇고 규모도 작게 열었습니다.
기독교서적 부스 입니다.
특별한 소수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성경책을 팔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인들 혹은 어떤 사람이라도 누가 '특별한' 쪽에 속하는가 묻고 싶었습니다.
이번 북페어는 한가하더군요.
신간 도서는 온,오프라인 모두 최대 10%만 할인을 하도록 정책이 정해진 이후 첫 북페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책을 팔기 위해 이벤트나 저가 경쟁을 하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방문하는 사람들도 적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기획에 신경을 썼더라면 멋진 북페어가 되었을 텐데 이번 북페어는 큼직한 출판사들이 모여서 책을 내놓고 판매하는 북 아울렛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여러모로 실망한 북페어였습니다.

최초로 주빈국 제도를 만들어서 첫번째 손님으로 중국을 택했는데요(올림픽 개최국이기도 하니까 의미를 두었을까요?) 역시 별로 볼 건 없었습니다.  중국내 몇몇 출판사를 모아놓고 책을 전시하는 모양인데 특별한 볼거리나 이벤트가 없으니 역시 한가한 주빈국 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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